여기서 뜬구름 잡은지 어언 3달째..
자바는 구경도 못하고.. 맨날.. 콘솔화면과 윈도우 화면만 보고 있다.
콘솔화면을 보는 이유는 나에게 주어진 일 자체가 리눅스에서 뜬구름을 잡는 일이라서 그런 것이고 윈도우 화면만 보는 이유는 맨날 장비가 고장나서 포맷하고 재설치하고 하는과정중에서 벌어진 일들이다.
근데.. 이제 자바를 안하고도 먼가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될 것 같다. 클라우드라고 하는 뜬구름이라는게 자바와는 전혀 상관도 없고.. 그 밑단에서 OS하고 쿵짝쿵짝 하는 부분이다보니.. 차라리 그런쪽을 빨리 익히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 당분간은 자바 이런거 하지 말고.. 펄같은 스트립트하고 더 친해져야겠다.. 기회가 되면 씨도 좀 해 보고 싶고.. 학교다닐때 공부 안해둔게 후회가 많이되네.. 특히나 요즘같은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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