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75.5키로로 다시 체중이 소폭 증가.... 어제는.. 아침부터 정신도 없었고.. 저녁까지 정신이 없었던 하루였다.. 수업을 빼먹을 위기에 처했으나.. 곰곰히 생각해보고 나니.. 해서는 안되는 행위였다.. 약 15분 가량 지각을 했지만.. 괜찮은 수업이었고.. 10시가 넘어..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 튀김에 순대를 시켰는데.. 역시나.. 분식.. 김토끼 201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