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투입 된 프로젝트에서.. sandBox담당으로 매핑되어서 여러가지 일들을 하고 있는데.. 저쪽에 TA로 추정되는 분이 내일 서버가 들어오면 Open Xen을 사용한 가상화 기술을 실제 적용한다고 하신다.
서버는 여기 개발자들 모여있는 닭장 옆에 들어온다고 하는데.. 기계실이 건물내에 있을정도면 꽤나 큰 규모일듯 싶은데.. 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Open Xen이라는게 무엇인고 찾아보니.. 그 자체로 에뮬레이터라고 보면 된다고 한다.
내가 study했던 내용으로는 리눅스 커널위에 xen커널을 올려서 그 위에서 가상화 머신이 동작한다고 알고 있는데.. 여기 TA 담당분 이야기로는 그런게 아니고 Open Xen 자체가 하나의 OS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네.. 일단 두고보면 알 일이지만.. 그런 방법도 나쁘지는 않아 보인다.. 하나의 OS라..
하둡도.. 내가 알기로는 리눅스 커널위에 올라가서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여러 자원들을 하나로 묶는(?) 결과적으로.. 가상화라고 알고 있는데.. 가상화기술이라.. 한번쯤 공부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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