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은 똑같다.. 정체기인가.. ㅋㅋㅋㅋ 몸서리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밤 11시가 넘어.. 오늘도 헬스장으로 출근.. 하루종일 시달리고 회의한다고 불려다니고.. 퇴근을 10시가 넘어서 감행... 운좋게 성공.. 집에 가니 11시가 넘었다.. 주차장에 가서 차를타고.. 헬스장에 가서 그냥 무작정 걷기 시작.. 아령을 들고 걷고.. 김토끼 201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