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화요일.. 머가 그리 답답했는지.. 술먹고 노느라 운동을 못 갔다..
노가리 집에서 맥주 먹고 횟집가서 소주 먹고.. 그러고 12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왔네..
어제 학교가 8시반에 끝났으니 한 3시간을 먹고 마시고.. 그리고 비가 오는 구성남에서 대리운전을 타고 집으로 ㄱㄱ
그리고 바로 잤다.. 음악을 들으려 한것 같은데.. 아침까지 음악은 틀어져 있고.. 나는 자고 있고.. 밤에 또 여기저기 연락을 한 것 같은데.. 정말 그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네..
오늘은.. 학교가 10시에 끝나지만.. 오늘은 운동 꼭 간다.. 가서 마저 해야지.. 소정의 목적을 달성 할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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