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하고 이제 2주쨰인데.. 학교 다니는게 지치네.. 방학이라고 해봐야 직장은 방학이 없으니 저녁에 학교 안가는게 머 그리 좋을까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지친다.. 어설프게 운동한다고 헬스도 끊어놓고 이도저도 안되고 있네.. 머 그래도.. 요새 느끼는 바가 좀 있으니까.. 학교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발전이 있으려면 먼가 연구를 해야 한다는 것.. 그냥 가만히 앉아서 넙죽넙죽 받아먹기만 하는건.. 적어도 이 바닥에서는 좀 힘들다는 것.. 늘 언제나 생각하고 시도하는 일이지만.. 오늘부터는.. 다시..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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