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토끼

벌써 4월 중순..

수상한 김토끼 2013. 4. 15. 10:03

시간은 쏜살 같다더니.. 그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어느새 4월 중순.. 벌써 15일이다.. 3월말부터.. 나는 그저 아무 의미도 없는 시간만을 보내왔는데..

일도.. 사생활도.. 모든면에서.. 올바르지 못한 시간을 지내왔던.. 근 한달여의 시간..


하나하나.. 처음처럼.. 

아잉오잉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