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쏜살 같다더니.. 그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어느새 4월 중순.. 벌써 15일이다.. 3월말부터.. 나는 그저 아무 의미도 없는 시간만을 보내왔는데..
일도.. 사생활도.. 모든면에서.. 올바르지 못한 시간을 지내왔던.. 근 한달여의 시간..
하나하나.. 처음처럼..
아잉오잉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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