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eyboard Player

Devstak은 기본적으로 개발을 위한 버전이라.. 재부팅하고 나면.. 로그인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것이.. 오픈소스의 문제인가.. 싶다가도.. 찾아보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은.. 이미 누군가가.. 한참 전에 끝마친 고민인 경우가 참으로 많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devstack 서버..

시간은 쏜살 같다더니.. 그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어느새 4월 중순.. 벌써 15일이다.. 3월말부터.. 나는 그저 아무 의미도 없는 시간만을 보내왔는데.. 일도.. 사생활도.. 모든면에서.. 올바르지 못한 시간을 지내왔던.. 근 한달여의 시간.. 하나하나.. 처음처럼.. 아잉오잉에잉

오픈스택을 설치하다보니.. 여러서버간 접속이 필요하고 그때마다 계정정보를 넣을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발생함에 따라 ssh 키를 생성하여 키를 가지고 접속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었다.. ssh는 항상 계정정보를바탕으로 접속을 해 오던 터라 ssh 키는 어떻게 생성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우분투의 경우 의외로 간단한 방법으로 ssh키가 생성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ssh-keygen -t rsa 명령을 입력해서 ssh키를 생성할 수 있으며 홈디렉토리의 .ssh 폴더아래 2개의 파일이 생성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id_rsa 파일과 id_rsa_pub 파일이 이것인데 id_rsa파일은 나의 개인키.. id_rsa.pub파일은 공개키.. 공개키를 알려주면 되겠지.. 이런식으로.. ssh 키를 생성해..

아까전에 우분투에 델타클라우드를 설치했으니.. 이제 오픈스택.. 정확히는 Ubuntu Cloud Infrastructure를 설치 해 보자.. 얘는.. 오픈스택을 설치하려다 보니.. nova, swift 등등 설치 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았고 또한 설치가 쉽지가 않아 계속 실패하다 찾다찾다 찾게되었는데.. 사실 나도 설치..

우분투에 델타클라우드, 오픈스택을 설치하는 과정을 정리한다.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니까.. 우선.. 우분투 12.04 64bit 버전을 받아서 설치했다.. 비교적 설치가 쉬운 델타클라우드부터 설치를 해 보자. sudo apt-get install ruby1.9.1-full sudo apt-get install ruby-dev sudo apt-get install rubygems sudo apt-get ins..

openstack 하고 deltacloud하고 해보느라 사무실에 좀 있었더니.. 이걸 쓸 여유가 없었다.. 참 이상해.. 사이트에 나오면.. 이런 것들 할 시간이 있는데.. 사무실에 가만히 있으면.. 그냥 무기력해.. 그래도 그나마 편해서 다행.. 하지만.. 이번달 월급이 밀릴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월급..

개학하고 이제 2주쨰인데.. 학교 다니는게 지치네.. 방학이라고 해봐야 직장은 방학이 없으니 저녁에 학교 안가는게 머 그리 좋을까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지친다.. 어설프게 운동한다고 헬스도 끊어놓고 이도저도 안되고 있네.. 머 그래도.. 요새 느끼는 바가 좀 있으니까.. 학교도 ..

작년에 로그 뒤질때 참 많이 쓰던건데.. 안쓰다 보니 까먹었다.. 그래서 다시 찾았다. find . -name '*.log' | xargs grep tbwapp 이런 식으로 쓰는 거였는데.. find . | xargs grep tbwapp 일케 하면 모든 파일을 다 뒤져서 tbwapp가 포함 된 녀석을 print 해 주고 파일명 주면 그 파일에서만 찾는거고.. 그냥 파일만 찾고 싶으면 find . -name '*.log' 이런식으로.. 하면 찾을 수가 있더라 이거지.. 여기서 궁금한 점은 xargs 인데.. 얘는 내가 이해하기로 파이프랑 비슷한 녀석인것 같은데 xargs를 사용하면 앞의 파이프에서 받은 내용을 명령줄에 붙혀서 사용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그런 녀석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예를 들어서 ..

회사에서 클라우드 샌드박스 구축의 개념으로.. 일단 기술적인 부분이 해결이 잘 안되니 사람이 오퍼레이션 하는 걸로 해서 샌드박스를 구축하라고 해서 처음에 apache2 + jboss + cubrid를 가지고 가상이미지를 만들라고 하길래.. cubrid는 생전 듣도보도못했음으로.. apache2와 jboss7을 가지고 일..

어제는 화요일.. 머가 그리 답답했는지.. 술먹고 노느라 운동을 못 갔다.. 노가리 집에서 맥주 먹고 횟집가서 소주 먹고.. 그러고 12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왔네.. 어제 학교가 8시반에 끝났으니 한 3시간을 먹고 마시고.. 그리고 비가 오는 구성남에서 대리운전을 타고 집으로 ㄱㄱ 그리고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