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Xen 오픈젠.. 지금 투입 된 프로젝트에서.. sandBox담당으로 매핑되어서 여러가지 일들을 하고 있는데.. 저쪽에 TA로 추정되는 분이 내일 서버가 들어오면 Open Xen을 사용한 가상화 기술을 실제 적용한다고 하신다. 서버는 여기 개발자들 모여있는 닭장 옆에 들어온다고 하는데.. 기계실이 건물내에 있을정.. developerworks/Cloud 2013.03.05
흔히 말하는 뻘짓거리를 스크립트를 통해 한큐에 해결 할 수가 있더라.. 단순 반복작업.. 이것도 다 이 유엔진클라우드라는 회사 이야기인데.. 처음에 입사했더니 데스크탑을 하나 줘서.. 거기다가 이것저것 다 설치를 해 두었지.. 그러고 나서.. 폰갭.. 클라우드파운더리.. 기타등등.. 이상한 것을을 자꾸 해보라고 해서.. 했었지.. 그러다가.. 노트북도 없이 사이.. developerworks/Script 2013.03.05
Lua를 해야겠다고 다짐한 하루.. 회사를 옮기고 나서.. 나의 하루 일과를 한번 정리해 보자면.. 그냥 논다.. 너무 노니까 눈치도 보이고.. 그러다 보니 장비도 나만 지급 해 주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다. 같이 일하러 들어가는데 나만 노트북도 없이 들어가서 멀뚱멀뚱.. 어디서 중고를 하나 구해다 줬지만 5년은 더 되보이는.. developerworks/Script 2013.03.05
10월말로 다이어트(?)일기가 끝이났었네.. 이제 다시 시작한다.. 운동 좀 하고 정체기를 길게 겪은 후에 다시 시작하기로 다짐했다. 순전히 강마에 때문에 시작하게 된 일이지만 막상 또 신나게 뛰다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생각보다 내 체력이 나쁘지 않더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어제 3키로 조금 넘게 뛰었으니 오늘은 3.3키로.. 내일은 3.6키로.. 10%씩 늘.. 김토끼 2013.03.05
10월 21일.. 일요일.. 75.10kg 어제는 훈이네.. 이사한 집에 가서.. 이것저것 행사진행을 하고.. 술도 좀 마시고.. 토요일은 헬스장이 22시면 문을 닫아서.. 하루 쉬어주고.. 오늘은.. 오후 2시.. 조금 지나서 입장.. 사실 시험공부니.. 구직활동이니 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서.. 근.. 카테고리 없음 2012.10.22
connection 객체활용 방법에 대한 아키텍처의 시각으로의 접근.. 어째 제목이 거창하다.. 근데 사실 알고보면 별게 아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사용했던 connection 객체들.. connection 객체를 만들고.. 닫고.. 기능상으로는 문제가 없었다만.. 쓸데없이 connection을 만들고.. 없애고 하는게 보기 안좋아보여서.. 사실은 서버로 사용하는 고장난노.. developerworks/DataBase 2012.10.19
체중은 똑같다.. 정체기인가.. ㅋㅋㅋㅋ 몸서리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밤 11시가 넘어.. 오늘도 헬스장으로 출근.. 하루종일 시달리고 회의한다고 불려다니고.. 퇴근을 10시가 넘어서 감행... 운좋게 성공.. 집에 가니 11시가 넘었다.. 주차장에 가서 차를타고.. 헬스장에 가서 그냥 무작정 걷기 시작.. 아령을 들고 걷고.. 김토끼 2012.10.19
어제는 75.5키로로 다시 체중이 소폭 증가.... 어제는.. 아침부터 정신도 없었고.. 저녁까지 정신이 없었던 하루였다.. 수업을 빼먹을 위기에 처했으나.. 곰곰히 생각해보고 나니.. 해서는 안되는 행위였다.. 약 15분 가량 지각을 했지만.. 괜찮은 수업이었고.. 10시가 넘어..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 튀김에 순대를 시켰는데.. 역시나.. 분식.. 김토끼 201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