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토끼

그동안 머 그리 대단한 일을 한다고 애 태웠는지..

수상한 김토끼 2013. 5. 6. 14:03


 제목 그대로다.. 그동안 머 그리 대단한 일을 한다고 애 태워왔는지..


지나고 보면 아무 일도 아닌 것을.. 애걸복걸하고.. 난리를 쳐야.. 겨우 되는 일.. 그런건가?..

전부 다 순리대로 될 것이다.. 카드를 긁으면 카드대금을 결제 해야 되고.. 일을 안하면 급료를 못 받는 것이고..

일을 했다면.. 급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게 안된다면.. 소송해야지..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가면 된다.. 골치아플일도.. 머리 아플일도.. 그런거 그다지 특별하게 없다.


월요일..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다.. 이 주가 되면.. 무엇인가 확 바껴 있을 듯 싶었는데.. 그렇지도 못하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그래도..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 솔직한 심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