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열심히 쓴다고.. 올 초에 다짐했는데.. 결국.. 하나도 안 쓰다가.. 이제 5월중순이 되어간다..
오늘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날인듯.. 싶은 이유가.. 살면서 무엇인가를 이토록 갈망해 본 기억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문득 그런 생각을 해 보았다.
호사다마라고.. 좋은일이에는.. 방해도 많고.. 마가 낀다고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좀 힘들다..
과거에.. 예전에.. 조금 더 열심히 할걸.. 지금 해 봤자.. 별 의미없는 생각들 일수도 있지만.. 요 근래 하는 생각은 그것 뿐 인 것 같다.. 그러면서도.. 안절부절 하지 못하고.. 있는.. 이런 모습에.. 머라 해야 좋을지..
참 진부한 이야기지만.. 지금부터라도.. 성실히 해야지..
이제 거의 다 왔다.. 결과에 연연하지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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