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언제 비가 와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흐린 하루.. 나는 흐린날이 정말 좋다.. 비가오는건 좀 다른 이야기지만.. 차를 가지고 이동할때 비가오는 것은 좋아하는 편이고 걸어서 이동할때 비가 오는 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오늘같은 날은 좀 비가 좀 쏟아져도 좋을 것 같다.. 다 쓸려내려가게.. 헬스를 너무 격하게 한 걸까.. 어제 .. 김토끼 2013.03.07
어제의 헬스 보통 이런거 하면 오늘의 헬스 라던지.. 머 그런것들을 많이 하는데 나는 좀 색다르게 어제의 헬스를 작성해 보도록하겠다. 왜 어제의 헬스냐면.. 헬스를 나름 힘들게 하기 때문에 집에 도착하면 그냥 오징어처럼 흐물흐물해져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기 때문에.. 그냥.. 잔다.. 근데 몸.. 김토끼 2013.03.06
간단한 구상을 해본다.. Cloud의 가상화에 대해.. 예전에는 한PC에 하나의 OS였다.. 간혹 듀얼모드부팅등을 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동시간대 하나의 OS만 작동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시대가 많이 바뀐 것인지.. 아까도 써둔 Open Xen과 같은 것들을 통해 동시에 패러럴하게 가상화된 OS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 지고 있.. 김토끼 2013.03.05
10월말로 다이어트(?)일기가 끝이났었네.. 이제 다시 시작한다.. 운동 좀 하고 정체기를 길게 겪은 후에 다시 시작하기로 다짐했다. 순전히 강마에 때문에 시작하게 된 일이지만 막상 또 신나게 뛰다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생각보다 내 체력이 나쁘지 않더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어제 3키로 조금 넘게 뛰었으니 오늘은 3.3키로.. 내일은 3.6키로.. 10%씩 늘.. 김토끼 2013.03.05
체중은 똑같다.. 정체기인가.. ㅋㅋㅋㅋ 몸서리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밤 11시가 넘어.. 오늘도 헬스장으로 출근.. 하루종일 시달리고 회의한다고 불려다니고.. 퇴근을 10시가 넘어서 감행... 운좋게 성공.. 집에 가니 11시가 넘었다.. 주차장에 가서 차를타고.. 헬스장에 가서 그냥 무작정 걷기 시작.. 아령을 들고 걷고.. 김토끼 2012.10.19
어제는 75.5키로로 다시 체중이 소폭 증가.... 어제는.. 아침부터 정신도 없었고.. 저녁까지 정신이 없었던 하루였다.. 수업을 빼먹을 위기에 처했으나.. 곰곰히 생각해보고 나니.. 해서는 안되는 행위였다.. 약 15분 가량 지각을 했지만.. 괜찮은 수업이었고.. 10시가 넘어..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 튀김에 순대를 시켰는데.. 역시나.. 분식.. 김토끼 2012.10.18
오늘은 다시 75키로가 되었다.. 생각난김에 먼갈 하지 않으면 영원히 못한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이제 쓴다.. 매일매일 헬스장 갔다와서 나의 몸무게를 쓰려고 한다. 77키로에서 시작한 헬스는 73을 찍었다가 지금은 어쩐지 다시 불어나고 있다. 아 슬프다.. 그래서 오늘 현재 몸무게는 75키로다.. 밥먹고 커피 3캔.. 티오.. 김토끼 2012.10.16
[스크랩] 도와주세요! <돼지 축사>서 사는 유기견 백마리와 여인 출처[희망해] 도와주세요! 서 사는 유기견 백마리와 여인 선택된이미지 2012.02.28~2012.03.29 8,206,299원 / 20,000,000(원) 41%달성 기부하기 기타모금 동물자유연대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서 ... 물망초의 제안 MBC 놀라운 세상에서 두번이나 방영.그러나 새터 마련에 대한 도움의 손.. 김토끼 2012.03.27
[스크랩] 있는 동안이라도 편히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출처[희망해] 있는 동안이라도 편히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선택된이미지 2011.11.09~2011.12.09 732,111원 / 12,300,000(원) 5%달성 기부하기 공익/사회모금 (사)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있는 동안이라도 편히 지낼 수... 카르마동물보호소의 제안 안녕하세요. 저.. 김토끼 2012.01.05
오늘부터 시스템 구상에 들어가 본다. 개발서버를 새로 구축하면서 SE가 재미있어졌다.. 원래부터 재미 있던거지만 하면 할수록 이쪽이 내 길인듯 싶은데.. 그런 의미로 내 시스템을 스스로 구축 해 보려고 한다.. 간단한 시스템이지만 내가 정말 해보고 싶은 것은 ftp나 기타 방법으로 서버에 파일을 올리면 웹상에서 그것을 바로 보고 다운.. 김토끼 2011.09.29